top of page
facade 2호 파괴
출판사 아무나하나의 비정기 매거진 <facade> 이번 호 주제인 ‘파괴’에 제 글과 그림을 실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쓴 편지와 누군가를 상상하며 그린 그림을 함께 망상해주세요. 파사드 <facade> 는 사회통념상 부정적이라고 여겨지는 것들의 이면에 대하여 다룹니다. 파사드의 두 번째 테마는 ‘파괴’ 입니다. 부정적인 것을 부숴버릴 수 있다면, 파괴는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줄 문이 되어줄지도 모릅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의 삶에, 한 줄기 파괴의 빛이 깃들기 바라며. - 발행인의 말 중에서
장보인 - 파괴에게
facade 2호 파괴
출판사 아무나하나의 비정기 매거진 <facade> 이번 호 주제인 ‘파괴’에 제 글과 그림을 실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쓴 편지와 누군가를 상상하며 그린 그림을 함께 망상해주세요. 파사드 <facade> 는 사회통념상 부정적이라고 여겨지는 것들의 이면에 대하여 다룹니다. 파사드의 두 번째 테마는 ‘파괴’ 입니다. 부정적인 것을 부숴버릴 수 있다면, 파괴는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줄 문이 되어줄지도 모릅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의 삶에, 한 줄기 파괴의 빛이 깃들기 바라며. - 발행인의 말 중에서
1/4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