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후 1-2주 가량 소요되는 제품입니다. 참고해주세요.) 'We have nothing to eat'전 세계적으로 야생 동물이 살아갈 곳을 잃어가고 있어요. 때문에 사람이 사는 지역까지 내려와 먹을 식량을 구하기도 합니다.레조니옹 코헤는 환경보호와 동물권에 힘쓰기 위해 작지만 꾸준한 슬로건을 내걸고 있어요.*베어 시리즈 제품을 구매하시면 수익금의 일부가 동물 자유 연대에 기부됩니다.* 앞쪽에는 레터링이, 뒷면에는 북극곰의 이미지가 들어간 티셔츠입니다.20수의 도톰한 면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6가지 사이즈로 사이즈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100% cotton•여섯 가지 사이즈•유니섹스 제품•앞쪽 레터링, 뒷쪽 이미지 프린팅 더 많은 착용 사진과 데일리 사진은 사이트 메인 우측 상단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model 162cm / bottom 27-28 / 55 size / 3사이즈 착용color white / blackfabric cotton 100size1 총장 63 가슴 47 어깨 40소매 192 총장 66 가슴 50 어깨 42 소매 20.53 총장 69 가슴 52.5 어깨 44 소매 21.54 총장 72 가슴 55 어깨 46 소매 22.55 총장 75 가슴 57.5 어깨 48 소매 23.56 총장 78 가슴 60 어깨 50 소매 24.5